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새해 새 결심 (시52:1-9)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1-01 01:44:21

 

2022년이 시작되었다. 사울이 놉의 제사장들을 몰살했을 때, 다윗이 이 시를 썼다(삼상21-22장). 그 사건은 우리에게 몇 가지 사실을 알게 한다. 사람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1-4절). 도엑이 적당하게 왜곡 과장하고, 생략 첨가한 거짓으로 놉의 제사장들을 사울에게 고발했다. 그는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며, 사랑과 긍휼 없는 정의감으로 의인들을 참소했다. 사탄이 이렇게 사람들을 참소한다(계12:10, 욥1장, 슥3:1-2). 독약 같은 말도, 양약 같은 말도 있다(잠12:18). 말한 사람이 가장 먼저 그 열매를 먹게 된다. 그래서 긍정의 말은 긍정의 삶을, 부정의 말은 부정의 삶을 살게 한다. 불평이나 원망 대신, 감사와 칭찬의 말을 해야 하는 이유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딤후3:16). 살았고 활력이 있다(히4:12).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 뜻을 이루신다(사55:11). 우리 말에도 권세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 말을 그대로 이뤄지게 하신다(민14:28). 혀의 권세를 기억해야 한다(잠18:21, 16:24).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와 경쟁해야 한다(5-7절). 전설에 의하면, 도엑은 똑똑했고 논쟁에 탁월했다. 그가 다윗을 사울에게 천거했다는 설도 있다(삼상16:18). 그런데 다윗이 자신을 앞지르자, 그는 다윗을 참소하기 시작했다. 율법 정신을 들어 모압의 후손 다윗의 자격을 말했다(신23:3, 느13:1). 악행을 통해 잠시 영광을 얻었지만, 그는 겨우 34세에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악인과 어리석은 자의 모델이 되었다. 경쟁심이 우리를 초라하게 하거나 교만하게 한다. 자신의 고귀한 가치를 잃어버리게 한다. ‘그러나 나는’ 하고 결심해야 한다(8-9절). 다윗은 세 가지를 결심했다. 1) 나는 하나님 집에 푸른 감람나무가 되겠다. 복된 존재가 되겠다는 결심이다. 이런 결심이 친히 원수를 갚지 않게 했고(롬12:9, 마5:38-39), 선으로 악을 이기게 했다(롬12:2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따라 살게 했다. 예수님이 이렇게 십자가를 지셨다. 2) 영원히 주께 감사하겠다. 감사하면, 매사에 은혜를 말하며 충성하는 사람이 된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게 된다. 3) 주의 이름을 소망하며 살겠다. 믿음으로 살겠다는 다짐이다. ‘그러나 나는’ 하는 새해 새 결심으로 2022년을 시작하자. 

facebook tweeter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