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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예수님을 어떻게 맞아야 할까? 마2:1-1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12-18 14:34:12


동방 박사들이 왕궁에 찾아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물었다. 헤롯의 마음이 심란해졌다. 왕권을 위협할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헤롯은 아무도 믿지 못했다. 오신 메시야도 믿지 못했다. 이렇게 믿음 없는 세상을 사는 게 재앙이다. 그는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듣고도(눅2:10), 기뻐하지 못했다. 평화의 소식을 듣고도(눅2:14), 평화를 얻지 못했다. 그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묻고, 동방 박사들에게는 ‘별이 나타난 때를’ 물었다. 메시야가 방금 전 베들레헴에 나셨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그는 그 지역의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다. 악한 권력의 잔혹함이다. 동방 박사들을 인도했던 별은 빛나고 있었지만, 그는 어둠 속에서 살았다. 지금도 헤롯처럼,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둠 속에 살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왕권을 지키고 싶어 했다. 하지만 그는 곧 죽었다. 그는 강한 힘을 가졌었다. 하지만 평생을 두려움에 떠는 겁쟁이로 살았다. 

 

헤롯과 동방 박사들의 질문에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기억했다(미5:2). 그래서 곧 메시야 탄생지 베들레헴을 알려 주었다. 성경 박사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오신 메시야를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가지 않았다. 박사들에게 소식을 묻지도 않았다.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는 6km 정도 거리로,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곳에 눈길도 주지 않았다. 머리에는 성경 지식이 가득했지만, 가슴을 뜨겁게 하고,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할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동방 박사들은 한 별과 한 왕이 이스라엘에서 나온다는 민수기의 말씀을(민24:17), 그 땅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배웠을지 모른다. 어쨌든 그들은 별을 따라와 아기 예수께 경배하며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세 가지 예물-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다. 황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에 대한 고백을, 유향은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신앙의 고백을, 몰약은 예수님의 대속적 십자가 죽으심에 대한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그리스도의 왕권과 신성과 구원을 고백하며 주를 경배했다. 동방 박사들처럼, 기쁨과 드림이 있는 성탄절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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