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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부르는 찬양 (시71:1-24)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12-11 14:34:57


무엇인가 실패했을 때, 죄책감과 수치심이 사람을 짓누른다. 죄책감은 자신의 행동을 책망하는 감정이다. 하지만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신다(요일1:9, 사1:18). 수치심은 자신의 인격을 책망하는 감정이다. 자포자기하게 하고, 세상을 피해 숨게 하는 치명적 감정이다. 수치심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입에 찬송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1-13절). 세상에는 반석처럼 보여도 수렁인 곳이 많고, 요새처럼 보여도 위험한 곳이 많다. 하나님은 우리가 숨을 반석과 피할 요새시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주께 피해, 주의 의(긍휼, 체다카)를 구하며 기도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빌4:6-7).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셔서, 범사에 형통케 하신다(마6:33-34). 그래서 바울은 옥에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외쳤다(빌4:11-13). 믿음이 마음을 주장한다. 새로운 의지를 갖게 한다.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송하게 한다. 믿음으로 입에 찬송이 가득하게 하자. 

매일 다짐하고 매일 소원해야 한다(14-18절).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면서도 죄의 법을 따른다고 탄식했던 바울처럼(롬7:21-24), 찬송하는 우리 마음에도 두려움이 가득할 수 있다. 그때 믿음으로 두려움을 그치라고 내 영혼에 명해야 한다(시42:5). 그리고 의지적으로 소망을 품고 더 찬송하고, 주의 공의와 구원을 전할 것을 다짐해야 한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탄식하고 다시 절망하기 쉽다. 보화를 품고 있어도,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다(고후4:7). 매일 다시 다짐하고 매일 다시 소원하자. 믿음으로 찬양해야 한다(19-24절). 그때 포기했었다면, 그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났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도, 신앙인의 태도도 아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커지셔야, 세상 염려가 작아진다. 내 안에 하나님이 작아지시면, 세상 염려가 나를 덮어버린다. 우리가 연약해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신다(롬8:3).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를 영화롭게 하셨다(롬8:30).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넉넉히 이길 것이다(롬8:35,37,28). 다시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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