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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하나님을 기대하라 (시62:1-1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10-23 15:00:54


역경을 만났을 때, 믿음의 사람은 세 가지를 한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본다(1절). 다윗은 위기에 입을 막았다. 변명도, 원망도 하지 않았다. 침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세상은 변명과 원망, 비난과 저주 소리로 시끄럽다. 고성불패(高聲不敗)를 믿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침묵이 웅변보다 강할 때가 있다. 논리적 설명 보다 조용한 경청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그윽한 눈길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예수님도 고난 당하실 때 침묵하셨다(사53:7-8). 대제사장과 장로들(마26:62-63, 27:12), 빌라도(마27:14)와 헤롯(눅23:9), 조롱하던 군인들과 군중 앞에서 예수님은 침묵하셨다(벧전2:23). 침묵하시는 메시야에 관한 이사야의 말씀을 읽고 있던 이티오피아 장관에게, 빌립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을 때, 그는 감동하며 세례를 받았다(행8:26-40).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요1:29, 출12:1-3), 잠잠히 세상 죄를 품고 십자가를 지셨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어려울 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라. 


자신의 영에 명한다(2-8절). 다윗은 그때 흔들렸었다.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대적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앙의 이름으로 반역에 가담했다. 겉으로는 복을 빌었지만, 마음으로는 저주했다. 그가 사랑하며 함께 했었던 동지들이 그랬다. 예루살렘을 보고 우셨던 예수님처럼(눅19:41-42), 다윗도 그때 그들을 보며 울었다. 어려움을 당하면, 생각이 많아진다. 오만가지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영혼과 동지들에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명했다(에4:16). 끝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한다(9-12절). 사람의 생명은 호흡에 있다(사2:22). 하나님이 숨을 거두시면 끝이다.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강건해도 팔십이다(시90:10). 그러므로 땅의 것이 아니라(시39:6),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1) 나의 구원이셨다(1b, 2a, 6a, 7a절). 2) 나의 반석이셨다(2a, 6a, 7b절). 3)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셨다(2b, 6b절). 4) 나의 소망이셨다(5b절). 5) 나의 영광이셨다(7a절). 6) 나의 피난처셨다(7b, 8b절). 7) 나의 힘이셨다(11b절). 8)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셨다(12a절). 9) 나의 심판주셨다(12b절). 잠잠히 하나님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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