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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 (시49:1-20)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8-14 14:32:09

잘 살려면, 믿음으로 문제와 맞서 싸워야 한다(1-11절). 환난 날에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와 싸우는 것이 지혜와 명철이다.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되었을 때, 모든 게 끝난 것 같았지만, 그들은 살아남았다. 끝난 것처럼 보여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고(단2:44), 성도의 최후 승리는 보장되어 있다는(단7:22), 믿음으로 인내하며 싸워야 한다(히12:1). 할 수 없는 일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할 수 있는 일은 믿음으로 싸우는 것이다(신29:29). 사람들의 성취는 성실과 열정, 노력과 땀을 보여주지만, 하나님과 이웃의 은혜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얻은 재물이 내 삶의 주인 노릇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마6:24). 재물은 우리를 믿음에서 떠나게 하거나(딤전6:10), 만족 없는 삶을 살게 하기 쉽다(히13:5). 그러므로 보물을 하늘에 쌓으며 살아야 한다(마6:19-21). 이렇게 끝까지 믿음으로 문제와 싸우며 사는 게 지혜다. 


잘 살려면,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12-14절). 사람은 모두 존귀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고, 그 존재가 영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죽는다. 재물, 건강, 직업 등은 잠시 맡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선한 청지기로 살아야 한다. 생명을 뜻하는 세 개의 헬라 단어가 있다. 1) 육체적 생명 ‘비오스(biology)’는 시간과 함께 쇠하다 흙으로 돌아간다(눅8:14, 히9:27, 전3:2). 2) 정신적 생명 ’프쉬케(psychology)‘는 불안정하다(마16:25, 행15:25). 그래서 불안이 본질적 특성이다. 3) 생각해야 할 영적 생명 ’조에‘가 있다(15-20절). 성경에 143번이나 나오는 영원한 생명이다. 본래 ’조에‘는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다(엡2:1). 그래서 생명의 떡과(요6:35) 생명의 빛(요8:12)과 생명이신 예수님이 오셨다(요14:6).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조에‘를 얻고 누리게 하려 함이다(엡2:4-5, 요11:25-26, 요10:10).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조에‘를 얻고 누리는 유일한 방법이다(롬1:17). ’비오스‘와 ’프쉬케‘는 아무리 화려해도, 죽음과 함께 끝난다. 하지만 ’조에‘는 영원하다. 그래서 ’조에‘를 아는 성도는 보물을 하늘에 쌓는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른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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