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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난처와 힘이신 하나님(시46:1-11)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7-24 13:36:14


아람과의 전쟁에서 아합이 전사했다(왕상22:29-39). 동맹군 여호사밧도 함께 패전했다. 그 소식을 들은 모압 암몬 마온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했다(대하20:1-2). 산이 바다에 빠지고, 큰 파도가 산을 흔든 위기였다. 여호사밧은 흔들리지 않았다(1-5절). 권능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힘이 흔들리지 않게 했다(대하20:4, 19:4-11).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막9:23). 문제가 있을 때,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통해서 문제를 바라보면, 이길 수 있다. 시인은 산위 성소에서 흐르는 강을 본다. 스며 나온 물이 바다까지 흐르며, 사방의 생명들을 살려낼 생명의 강이다(겔47:1-5). 하나님이 그 성에 계신다. 그래서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삼위 하나님이 성도들의 구원을 기뻐하신다. 성부 하나님이 예정하셨다(엡1:4-5). 성령 하나님이 보증하셨다(엡1:13-14, 고전12:3b). 성자 예수님은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셨다(히12:2).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6-7절). 하지만 세상에는 죄가 만든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다. 그래서 무질서하고 소란하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곳곳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난다(막13:8). 형제가 형제를, 부모와 자식이 서로를 대적하여 죽게 한다(막13:12). 성도들이 미움을 받고(막13:13), 환난을 당한다(요16:33). 삶에는 이런 위기가 있다. 그때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했다(대하20:9).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하셨다(대하20:15-17).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그때 그와 함께 하셨다(마28:2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신다(8-11절). 쳐들어온 연합군이 자중지란을 일으켜 자멸했다(대하20:2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신 기적이었다. 거친 풍랑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막4:38-41).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게 하신다. 살다 보면 위기를 만날 때가 있다. 여호사밧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 지금의 코로나 팬데믹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위기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것이다.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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