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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혼인 잔치(시 45:1-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7-17 13:54:51


솔로몬 왕의 결혼식이 배경이다. 신랑 되신 그리스도 예수와 신부 된 성도들의 혼인 예식에 대한 모형(type)이니, 메시야 예언 시다. 어린 양 모습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신랑 모습의 왕으로 다시 오신다(계19:11). 시인은 혼인 잔치를 벌이시는 왕을 기쁨으로 노래했다(1-8절). 구유에 오신 예수님은 아름답지 않았다. 흠모할만한 것이 없었다(사53:2). 하지만 시인은 재림하실 왕에게서 아름다움을 본다. 온 세상이 굴복하게 될(계20:14), 영화와 위엄을 입으신 왕, 진리와 온유와 공의의 왕이시다. 그 왕은 세례 요한이 기뻐했고(요3:29), 바울이 중매하려 했던 신랑이시다(고후11:2). 왕이 정의(체데크)를 사랑하신다. 그래서 우리 죄를 품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보혈을 덮어 죄인들을 의롭게 하셨다(골1:22). 성부 하나님이 이를 기뻐하시며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다(빌2:9-11). 천국 잔치 때 보는 왕의 옷에는 향내가 난다. 십자가 향기다. 향내 나는 잔칫날은 우리에게 찬양과 감사의 날이다. 


교회와 성도들의 영광이 있다(9-12절). 천국 잔치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 있을 것이니, 미래적이다. 하지만 그날을 준비하는 것이 법적 신부 된 성도의 삶이니 현재적이기도 하다(마25:1-13). 신랑 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아름답게 하셨다. 영광스럽고 흠이 없게 하셨다(엡5:26-27). 그리고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것이다(유1:24). 교회가 벌써 얻었고, 앞으로 얻게 될 영광이다. 그날의 영광을 생각하며, 성도들도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나타나길 힘써야 한다(벧후3:14).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의 영광이 있다(13-17절). 왕이 영화롭게 단장한 신부에게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신다. 이런 왕을 만민이 영원히 찬양한다. 예수님은 속히 오리라 약속하셨다(계22:20-21). 성도들은 그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계19:8-9). 어린 양의 피에 씻어 희게 한 옷이다(계7:14). 그날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영광스럽게 변할 것이다(요일3:2). 우리는 그날과 그때를 잘 모른다(마25:13).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린다(계19:7).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날을 준비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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