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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삶으로 예언한 예수님의 부활 시22:22-31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4-03 13:34:41


다윗이 삶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언했던 것처럼(1-21절), 그리스도의 부활도 예언했다. 십자가 죽음이 마지막이었다면, 예수님의 성육신과 낮아지심, 기적과 말씀, 사랑과 십자가 고난은 무의미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롬1:4).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은 의미가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기뻐하신다(사53:11).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죄인들이 영광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히2:10), 의롭다 선언되게 하셨기 때문이다(롬4:25). 놀라운 은혜다. 다윗은 이를 성도들과 함께 찬송하겠다고 했다(22절). 히브리서 저자는 이 부활의 찬양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며(히2:11-12),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게 했다(시8:4-5, 엡2:10). 예수님의 십자가만 생각해도, 성도들은 자신의 삶을 긍정할 수 있다. 주께 영광을 돌리며, 주를 경외하며 찬양할 수 있다(23절).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했다(갈6:14).


신음하던 다윗이(1-21절),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했다(22-23절). 하나님의 능력이 만든 위대한 반전이다.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예언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1)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24절).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히13:8). 2) 우리의 서원을 갚게 하신다(25절). 오늘의 고난이 영광스러운 영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하신다(막9:41). 3) 주를 찾는 자들로 찬송하게 하신다(26절).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한 그의 찬양은(31절),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찬양과 같다(요19:30). 복음의 세계는 주께서 다 이루신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이 택하셨고,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다(롬8:30). 그는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부활을 예언하며 찬양했다(시16:9-11).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실(골1:22), 부활의 영광이다. 이런 은혜를 알면, 하나님의 공의를 전하게 된다. 다윗은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했다(26절).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사66:18), 그 영광을 나라들에 전하고 싶어 한다(27-28절). 그러면 그들도 예배자와(29절), 전도자가 된다(30-31절). 축복의 도미노와 같은 복음의 역동성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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