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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는 자들을 위해서 쌓아두신 은혜 시31:1-24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3-06 11:56:33


어둠 속에서만 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할 수 있다. 그러니까 환희의 노래는 고통의 산물이다. 다윗은 지금 그물에 걸려 있다며(4절), 주의 공의로 자신을 건져달라고 기도했다(1절). 공의는 사랑과 긍휼의 의다. 하나님은 사랑과(요일4:8), 긍휼이 풍성하신(엡2:4), 선하신 하나님이시다(막10:18). 죄인들을 사랑하셔서(롬5:8),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요3:16). 그 안에서 영생을 얻게 하셨다. 주께 피하면, 피할 길을 주신다.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손을 내밀어 건지신다(2절). 이런 믿음이 나의 반석과 산성이신 공의의 하나님을 찾게 한다(3절). 자신감 넘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한다. 그가 자신만 생각했거나, 자신을 죽이려던 사울만 생각했었다면, 결코 이렇게 담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공의로우신 주의 손에 자신의 영을 부탁하며, 속량(구원)하신 주를 찬양했다(5절). 이 기도는 스데반의 기도이며(행7:59-60), 예수님의 십자가 기도다(눅23:46). 나를 사랑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다윗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했다(6절). 사람들은 더 높은 자리, 더 빛나는 일, 더 많은 재물 등의 허탄한 것에 끌린다. 중력의 법칙과 같아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모두 그곳에 있게 된다. 다윗은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의지하겠다 다짐했다(6절). 믿음의 힘이 이런 다짐을 하게 한다. 보드라운 식물이 위로 뻗어 있는 것은 수소의 힘이다. 신앙도, 수소처럼, 위로 오르게 하는 힘이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라 했다(7절). 자신을 넓은 곳에 세우실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다(8절). 현실은 고통스러웠다. 사울의 추격이 계속되었고, 죄가 만든 근심은 눈과 영혼, 뼈와 몸을 마르게 했다(9-10절). 두렵게 하는 것들이 세상에 가득했다(11-13절). 그는 다시 ‘그러나 나는’ 하며 일어섰다(14절). 앞날을 주의 손에 맡겨드리며, 구원하실 주를 찾았다(15-17절). 고통의 시간이 하나님과 밀월의 시간을 가질 때다. 그는 주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19-21절). 기도하며(22절), 주의 백성들을 축복했다(23-24절). 하나님이 쌓아두신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어떠하든지, ‘그러나 나는’ 하며 주를 의지하고 이웃을 축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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