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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0:1-1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2-27 12:52:22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대추 한 알이라는 시다. 한 사람의 일생에도 기쁨 몇 번, 슬픔 몇 번, 절망 몇 번... 등이 있다(전3:4).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다(행13:22). 하지만 삶의 위기를 많이 겪었다. 지금도 그는 위기에서 기도하고 있다(1절). 울며 찬양했을 것이다. 신앙을 가진 사람도 운다. 그래서 사람이다. 하지만 울면서 찬양한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이다. 그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웠다(대상21:13). 지금의 위기가 자기 탓이니, 자신을 고쳐 달라 하며 회개했다(2-3절). 백성들에게는 함께 찬송하며 감사하자고 했다(4절). 자신이 그 문제를 책임지겠다는 뜻이다. 책임감의 크기가 지도자의 크기다. 다윗은 자신을 벌하고, 백성들을 축복해 달라 기도하며(대상21:17), 백성들이 아침에 베푸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게 했다(5절).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닮았다(빌2:5-8). 믿음이 깊은 어둠 속에서도 기쁨의 아침을 기대하게 한다.


형통했을 때, 다윗은 자신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자신은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했다(6-7절). 성공한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자만심이다. 이런 자만심이 우리를 독선과 아집에 빠지게 한다. 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마24:7). 하지만 위기가 그를 하나님 앞에 세웠다. 그는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사람들과 다투려 하지 않았다(갈5:15). 대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8절). 죽음을 생각할 정도의 위기 때, 그는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9-10절). 슬픔을 춤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했다(11절). 그러자 하나님은 그가 기대한 것을 그대로 이뤄지게 하셨다. 내가 쓰는 말과 글을 주의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이 선지자 갓을 통해서 해결 방법을 말씀하시자, 다윗은 값을 치르며 순종했다(대상21:18-25). 이렇게 값을 치른 것이 고난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생명을 드리셨다. 결국 솔로몬이 그 곳에 성전을 세웠다. 지금도 가난한 마음과 순종 위에 성전이 세워진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주를 찬송했다(12절). 위기 때,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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