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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사9: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12-19 17:13:24


이사야가 전한 세 가지 성탄 소식이 있다. 1)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7:14). 원시 복음의 성취 예언이다(창3:15). 2)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이 결실할 것이다(11:1). 메시야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예언이다. 그 위에 여호와의 영이 강림하신다(11:2). 지혜와 총명의 영,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는 영,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영이다. 3)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나실 것이다(6-7절). 이사야는 탐욕의 시대(1:6,22, 5:8), 고통의 시대 흑암의 시대를 살았다(1-2,4절). 사방에 군인들의 피 묻은 옷이 있었던(5절), 절망과 공포의 시대였다. 그때 이사야가 희망을 전했다. 영화로운 빛을 보았기 때문이다(1절). 빛이신 예수님 때문에 갈릴리가 영화롭게 된다(요8:12). 그는 믿음으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흑암의 세상에 빛을 비추실 구세주, 무겁게 멘 멍에를 꺾으실 구세주시다(2-5절). 이사야처럼 영안을 열어 빛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잠30:9), 희망을 전하며 살 수 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다.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마구간의 객으로, 가장 낮게, 가장 가난하게, 가장 겸손하게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신다(히4:15). 긍휼히 여기신다. 그분은 우리의 왕으로, 경탄할만한 위로자로(삿13:18),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평강의 왕으로 우리에게 오셨다(6절). 전쟁 시대를 살던 이사야는 그때 예수님이 정의와 공의로 세우실(7절) 영원한 평강의 나라를 보았다(빌4:7). 정의는 법적 정의다. 공의는 공감능력이다. 모든 선함의 시작점이다. 예수님의 의는 이 둘을 포함한다. 그렇게 예수님이 오셨고, 그렇게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보혈로 우리의 죄를 덮어,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선언하게 하셨다(롬3:24).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의(정의와 공의)를 구하며 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마6:33). 이렇게 세워지는 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연약한 사람도 해를 받지 않는다(11:6-9). 우리는 그 나라를 세울 능력이 없다. 하지만 여호와의 열심이 그 나라를 세우실 것이다. 굳은 의지다.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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