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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이 사는 방식 (잠2:1-9)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4-02-10 06:48:23


긴 항해로 한 사람의 일생을 설명할 수 있다. 죽음은 긴 항해를 마치고 항구에 도착(안식)하는 것과 같다(히4:3). 우리는 영원한 나라(천국)로 항해하는 항해자들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1)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지혜를 따르라(2-3장). 우리 앞에 두 개의 길이 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이다(마7:13-14). 지혜자는 좁은 생명의 길을 간다. 우리가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약1:5, 사55:6).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 정직과 선함을 알게 하시며, 우리 영혼을 즐겁게 하신다. 악인들로부터 지켜주시고, 의인들과 동행하게 하신다. 지혜가 우리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게 한다. 장수와 부귀, 즐거움과 평강을 누리게 한다. 모두에게 복된 삶을 살게 하고, 은혜와 영광을 누리게 한다. 지혜는 정금보다 낫고, 진주보다 귀하다. 그래서 지혜를 얻는 사람은 복되다(마6:33). 지혜를 부인하는 것은 망하게 하는 넓은 길을 선택한 것과 같다. 

 

2) 온전케 하는 지혜를 사라(4장). 값을 치르고 무엇을 사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지혜를 사면, 지혜가 보호하고, 영화롭게 하며, 삶을 아름답게 한다. 지혜자는 하나님 은혜의 손에 과거를, 하나님 사랑의 손에 현재를, 하나님 섭리의 손에 미래를 맡기며 산다(시16:11).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 한다(롬12:2). 밝은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이다(요일1:5). 마음(마12:34)과 입술(엡5:4, 골4:6)과 눈(히11:10, 12:2)을 지키게 하는 지혜를 사라. 3) 미혹을 피하고, 말씀을 간직하라(5-7장). 솔로몬은 세 가지 죄, 즉 성적인 죄(5장), 게으름의 죄(6:1-11), 악행의 죄(6:12-19)를 피하라 했다. 하지만 이를 경계했던 솔로몬조차 이것들을 피하지 못했으니, 경계해야 한다. 간직해야 할 것도 있다(7:1-5). 말씀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시119:11). 세상에는 ‘이리로 오라’ 외치며 미혹하는 소리가 많다. 오딧세이아의 오딧세우스처럼 빨리 도망치든지, 아르고스 원정대의 이아손처럼 이길만한 영적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항구에 도착할 때까지(히4:9), 짠 소금과 밝은 빛으로(마5:13-16),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사는게 지혜다(빌3:14). 지혜자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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