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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를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 (시96:1-13)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7-23 13:05:02


세계의 민속 노래들 중에는 슬픈 단조가 많다. 흑인영가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려온다. 우리나라의 ‘한 오백 년’이나 ‘아리랑’ 같은 노래에도 슬픔이 느껴진다. 이렇게 사람의 처지나 감정을 따라 부르는 노래가 옛 노래다. 그런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부르는 새 노래가 있다. 어떻게 새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구원의 하나님을 알면 부를 수 있다(1-6절). 저자는 여호와께 노래하라는 말을 세 번 반복한다. 새 노래는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행하신 일, 지금 하시는 일, 앞으로 하실 일을 노래하는 것이니, 선포적이며 계시적이다. 듣기만 해도 생명이 전해진다. 우리 영이 ‘엔트로피’를 극복할 힘을 얻는다.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 저자는 지금 영광과 능력과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성령충만이다(엡5:18-20). 이렇게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 노래를 부르면, 주의 아름다움을 열방에 전하는 전도자가 된다(행1:8). 만민에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싶은 소원이 부르게 한다(7-10절). 삼위 하나님은 서로를 영광스럽게 하신다.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을(요17:4), 성부 하나님은 예수님을(빌2:9-11, 요17:5),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를 영광스럽게 하신다(요16:14).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주신 영광이다(롬8:30). 이렇게 서로를 영광스럽게 하려는 것이 사랑이다(요일4:8). 우리도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싶은 소원이 생긴다. 이런 소원이 한국 교회를 새 노래를 부르는 선교적 교회가 되게 했다.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믿음이 부르게 한다(11-13절). 하나님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신다. 이 의(체데크)는 관계적 정의를 가리키는 사랑의 의다. 시인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동시에 예언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요3:16, 롬5:8).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다(롬3:25-26, 롬10:10, 롬5:1). 이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된다(롬10:13).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려면, 전할 자를 보내야 한다(롬10:14-15). 심판 주가 다시 오실 것을 확신하는 재림 신앙이 매일 새 노래를 부르며 선교에 참여하게 한다. 새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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