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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악을 이길 수 있을까? (시94:1-23)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7-09 14:27:50


예루살렘 성을 함락했을 때, 느부갓네살은 닥치는 대로 성을 파괴했다. 빈민들만 남기고, 죽이거나 포로로 잡아갔다(렘39:10). 이럴 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자가 되어야(1-11절). 시인은 복수하시는 하나님을 찾았다. 내가 받은 고통에 대한 복수(revenge)가 아니라,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avenge)을 탄원한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내 삶을 살겠다는 다짐이다(롬12:19). 이렇게 하려면, 믿음과 인내가 필요하다(히12:1b-2). 역경 중에도 내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능력인 인내와 주를 향한 믿음이 우리를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한다. 모세가 그렇게 온유했다(민12:3). 예수님도 온유하셨다(마11:29). 그래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부탁하셨고(벧전2:23),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셨다. 그렇게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고, 영화를 얻으셨다(요17:4-5, 빌2:10-11). 저자는 악인들을 어리석다 했다. 믿음과 인내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자의 삶을 살게 한다. 

 

주의 은혜를 사모해야(12-19). 세상에는 악이 성행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고 분노하기만 하면, 내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신앙도 잃어버릴 수 있다. 주의 은혜를 받아 내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요한에 대해 묻던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따르라 하셨다(요21:21-22). 남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내 삶을 살아내야 한다. 긍정적으로 산 만큼 이익이고, 부정적으로 산 만큼 손해다(빌1:28b). 그때 하나님이 정하신 인내의 시간은 70년이었다. 이렇게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被投性),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신29:29). 그리고 내 삶을 살아야 한다.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을 기억해야(20-23절). 세상에는 악한 권세자도 많다. 법의 지배(rule of law)가 아닌 법을 악용하여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를 행하는 자들이다. 대제사장 무리들은 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악인들이 의로운 혁명가처럼, 정의와 개혁의 이름으로 남들을 정죄하고, 폭력을 가한다. 자신은 의롭고, 남들은 불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주께서는 각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다(계20:12, 마16:27, 고후5:10).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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