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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정-첫 위로 (창4:1-8)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4-30 16:13:17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셔서 첫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창2:22). 부족함이 없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낙원에서 추방되었다. 첫 가정의 첫 위기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버려 두지 않으셨고, 사탄을 저주하셨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사탄을 불 못에 던지시며(계20:10), 낙원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그때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일하며 예배하는 자로 살아야 한다(1-5절). 130살에 셋을 낳은 아담은 8백 년을 더 살며 자녀들을 낳았다(창5:3-4). 자녀들 중에서 가인은 농부, 아벨은 양치기였다. 모두 일을 했고, 무엇인가를 생산했다. 모두 자신의 생산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히11:4). 아벨이 양의 피로 더 나은 믿음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그 제사는 하나님의 가죽 옷 사건(창3:21)에서 배운 것을 실천한 그의 믿음이었고,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한 원시 복음이었다(롬3:24-26). 일하며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6-24절). 드린 예물이 가인의 성실함과 신앙을 알게 한다. 가시와 엉겅퀴와 싸워 얻은 것이니, 으쓱했을 것이다. 그의 탁월함이 그를 교만하게 했고, 교만이 그를 분노케 했다.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며 하나님이 경고하셨지만, 그는 결국 아벨을 죽였다. 형제자매들의 적이 되어, 떠도는 자로 살았다. 하지만 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가 계속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기이한 은혜다.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야 한다(25-26절). 아담과 하와의 아들 셋이 에노스를 낳았다. 에노스는 죽음을 아는 자란 뜻이다. 그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에 대한 자각이 하나님을 찾게 한다. 그들은 그때부터 여자의 후손을 기대했을 것이다(창3:15). 죽음을 알아야, 생명을 사모하게 된다. 아담과 하와는 셋과 에노스에게 죄와 죽음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찾게 했을 것이다. 이어령씨가 집 가(家)자로 가족을 설명한 적이 있다. 그는 지붕 밑에 돼지 시(豕)는 집이 1) 같이 먹는 경제 공동체, 2) 같이 낳고 양육하는 양육 공동체, 3) 같이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를 뜻한다고 했다. 예배하는 가정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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