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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59:1-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10-02 15:59:19


하나님이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보내셨다(요14:16). ‘다른’은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성부 성자와 같으심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내 옆에서 나를 위로하시고 변호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가리킨다. 이렇게 우리에게 오신 ‘보혜사’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마28:20). 그렇다면 어떤 처지에 있든지, 기도해야 한다(1-5절). 이 시의 저자는 다윗이다. 골리앗과 싸워 이긴 그는(삼상17:49-51), 싸울 때마다 승리했다(삼상18:5). 그러자 사울이 그를 경계했다(삼상18:9). 수금을 타던 그에게 창을 두 번이나 던졌다(삼상18:11). 딸을 이용해서도 그를 죽이려 했다(삼상18:21-28). 단창을 던지거나(삼상19:10), 자객을 보냈다(삼상19:11-17). 사울의 딸 미갈이 남편 다윗을 피신시켰을 때, 그가 이 시를 썼다. 사울이 그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었지만, 그는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가 복수심과 증오심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셨다. 평정심을 갖게 하셨다. 기도해야 위기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6-15절). 사울의 자객들이 밤이 늦도록 욕하고 저주하며 다윗을 찾아다녔다.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힘든 시간을 견뎌냈다(삼하16:12). 그러자 하나님은 그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셨다(빌4:6-7).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를 지셨다(히12:2). 스데반도 그렇게 순교했다(행7:55-60). 예수님과 스데반의 영적 반응이 사울의 영혼을 흔들었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했다. 위기 때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요새와 방패 되신다. 우리는 순금 같은 영혼을 갖게 된다(욥23:10). 환난에도 기뻐하는(롬5:3-4), 믿음의 거인이 된다. 결국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신다. 악인이 심은 악을 거두게 하신다(민14:28, 갈6:7). ‘나는’ 하고 일어서야 한다(16-17절). 어려움이 심해져 우울증이 되면, 행동은 없고 생각만 많아진다. 자칫 낙심하고 절망하기 쉽다. 믿음의 사람은 독수리처럼 비상한다(사40:31). 우리는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고후4:7-10). 어떤 처지에서도 예수의 생명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찬송하면, 보혜사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신다. 우리를 이기게 하신다(빌4:13).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는’ 하고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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