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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현실에서 밝은 미래 그리기 (시54: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8-28 14:00:25


다윗은 한동안 도망자의 삶을 살았다. 기브아에서 놉(삼상21:1), 가드(삼상21:10), 아둘람굴(삼상22:1-2), 헤렛(삼상22:5), 그일라(삼상23:5), 하길라(삼상23:19-20), 엔게디(삼상23:29-24:10), 하길라(삼상26:1-2), 시글락으로 옮겨 다녔다. 시글락에 있을 때, 사울이 길보아 산에서 전사했다. 그렇게 그의 도망자 생활은 끝났다(삼상27:1-30:30). 이 시는 하길라에 있던 그를 십 사람들이 고발했을 때, 그가 처음 부른 노래다. 그때 그는 악한 현실에서 밝은 미래를 노래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믿음으로 기도했다(1-2절). 그는 주의 이름과 능력을 믿었다. 그 이름, ’여호와‘에 능력이 있다(출3:14). 여호와 닛시(출17:15), 여호와 이레(창22:14), 여호와 라파(출15:26), 여호와 샬롬(삿6:24), 여호와 삼마(겔48:35), 여호와 로이(시23:1),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창17:1, 출6:3). 예수님도 여호와시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요8:58). 요한복음에는 7개의 ’나는(I Am, 여호와)’도 있다. 그 이름, ‘여호와’에 능력이 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겼다(3-5절). 친족들이 고발했지만, 다윗은 그들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았다. 대신 믿음으로 도우실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맡겨드렸다. 그리고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려 했다(롬12:19-21). 악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닮았다(눅23:33-34). 예수님도 악을 악으로 반응하지 않으셨고, 공의의 하나님께 부탁하시며, 십자가를 지셨다(벧전2:22-24). 그래서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되었다. 넉넉히 이기게 하셨다(롬8:37).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했다(6-7절). 악한 현실이 쓴 뿌리를 만들 수 있다(히12:15). 쓴 뿌리는 자신과 이웃을 괴롭게 하고, 지옥 같은 세상을 살게 한다. 그래서 사울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불화하며, 심지어는 딸과 아들조차도 죽이려 했다. 품위 있는 왕의 삶을 살지 못했다. 의와 평강의 열매들을 맺지 못했다(히12:11). 다윗은 의지적으로 선하신 주의 이름에 감사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믿음으로 소망스러운 미래를 완료형으로 선포했다. 믿음이 예수님처럼, 겟세마네도 찬송하며 가게 하고(마26:30), 십자가도 감사하며 지게 한다(히12:2). 믿음으로 밝은 미래를 그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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