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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사람의 세 가지 복 시34:1-2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4-10 14:04:29


골리앗과 싸워 이겨 역사에 등장한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기만 하면 승리했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라는 노래가 유행하기 시작했다(삼상18:7). 왕 사울이 시기와 질투로 다윗을 죽이려 하자, 다윗은 블레셋의 아기스에게 피했다. 하지만 다른 위기였다.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난 격이다(암5:19). 미친체하며 그 위기에서 벗어난 후, 다윗이 이 시를 노래했다. 그는 하나님을 높여 자랑하며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의 복을 노래했다(1-2절). 곤고한 사람들이 자신의 감사 찬양을 듣고 힘을 얻을 것이라 했다. 내가 은혜를 받으면, 이렇게 이웃도 그 은혜를 함께 누린다. 그는 감사 찬양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며 두 가지를 제안했다. 1)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그 이름을 높이자(3절). 그가 받은 기도 응답과 기쁨, 받은 구원이 이웃에게 흘러넘쳤다(4-6절). 2)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자(8절). 좋으신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자는 권고다.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은 복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복되다(9-11절). 주를 경외하면 부족함이 없게 된다. 나는 나를 포기해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이런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마6:33).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천사도 돕게 하신다(7절, 창28: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나는 사람이다(고후2:14). 질그릇에 보배를 가진 사람과 같다(고후4:7-11). 다윗은 자신이 위기에 체험한 여호와 경외하는 자의 복을 알려주고 싶어 했다. 마지막으로, 삶을 긍정하는 사람은 복되다(12-22절).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귀하게 여기신다(습3:17). 한 번밖에 없는 삶이다. 우리의 죄성은 책임을 전가하게 한다. 하나님은 ‘아비가 신 포도를 먹어서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겔18:2), 즉 조상 탓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겔18:3-4).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내 인생을 긍정해야 한다. 긍정하려면 1) 긍정의 말을 해야 한다(13절). 말씀처럼, 사람의 말에도 능력이 있다(15-17절, 민14:28, 잠18:21). 2) 긍정의 일을 해야 한다(14절). 한 번이라도 더 선을 행하는 것이다(고후5:18, 롬12:18). 3) 주의 구원을 기대해야 한다(18-22절). 은혜받은 사람의 세 가지 복을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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