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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1-30)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19-06-22 14:39:51


예수님은 지금도 원하는 자들을 살리신다(21절). 삼위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다(22절). 우리는 본질상 죽을 수밖에 없다(엡2:3). 죄의 삯은 사망인데(롬6:23), 우리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이다(롬3:23). 우리는 자력으로 죄의 권세, 죽음의 권세,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없다. 요한이 환상 중에 이런 현실을 보고 통곡한 적이 있다(계5:4). 하지만 십자가에서 죽임당한 어린 양, 유대 지파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기셨다(계5:5-6, 1:29). 이기신 어린 양이 이제 심판주로 책을 취하신다(계5:7). 그동안 봉인되어 있던 책이다(단12:9). 이제 그 책의 인을 떼신다. 하늘에 어린 양을 찬양하는 찬양이 울려 퍼진다(계5:9-10). 이제 죄인들이 구원받아 나라와 제사장들이 된다(벧전2:9).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1:24). 놀라운 은혜다. 천사들이 우주적 찬양에 동참한다(계5:11-13). 아들이 공경을 받으신다(23절, 빌2:9-11). 십자가로 우리를 살리신 그리스도 예수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24절, 3:16). 영생은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삶을 의미한다. 영원한 생명은 미래형이고, 풍성한 삶은 현재형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지옥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영벌의 땅이다(눅13:28).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이다(계16:10-11). 불행한 어둠이며 죽은 자의 땅이다. 누구든지 아들의 음성을 들으면 살아날 수 있다(25절). 영생을 얻을 수 있다(3:36). 아들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26절). 예수님은 무덤에 있는 자들도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하셨다(28절). 예수님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전15:51). 그날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29절). 죽으면 끝이라고 하던 사람들은 놀라게 될 것이다. 그날 상을 받을 사람들이 있고(마10:42), 벌을 받을 사람들도 있다(계20:11-15). 그때는 선택할 수 없다. 문이 닫히기 때문이다(눅13:25). 그날 예수님의 심판을 공평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30절). 그 심판이 의롭기 때문이다. 아직 문이 열려 있는 지금이 선택의 시간이다. 오늘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짓는다. 누구든지 말씀을 들으면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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