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우리의 선생님 예수 (요13:1-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19-05-19 17:36:54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제자가 되게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선생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좋은 선생님의 모범이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1절). 제자들을 보물처럼 귀하게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의 약함에 실망하지 않으셨다. 기대를 포기하지도 않으셨다.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으셨다. 그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마지막 순간도 제자들과 함께하셨다. 우리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만사 제쳐놓고, 그 일을 먼저 하려 한다.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는 무엇보다도 제자들이 가장 중요했다. 사람이 희망이라고 한 시인이 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 제자들은 희망이었다. 미래였다. 예수님은 그들이 열어갈 미래를 기대하셨다. 물론 제자들에게는 연약함이 있었다. 부족한 것도 많았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희망을 보셨다. 선생님은 제자들에게서 희망을 보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다(4-15절). 누가 크냐며 다투던 제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이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희망임을 가르쳐주려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대하신 대로 다른 제자들을 만드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교회를 세웠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제자 삼을 것을 명하셨다(마28:18-20). 순종해야 할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 홀연히 그날이 온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날을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시90:12). 더 늦기 전에 예수님처럼, 발을 씻어줄 제자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과업은 없다. 좋은 선생이 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보고,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의 약함에 실망하지 않는다. 포기하지도 않는다. 끝까지 사랑한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서 희망을 보는 눈이 있다면, 우리도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전하는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위대한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보는 사람들이 되자.

facebook tweeter line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