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시27:7-14)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2-06 14:20:43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하늘에 속한(엡2:6),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요1:12).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다(갈4:7).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벧전2:9), 이웃에게 천국 문을 열어줄 천국 열쇠도 함께 받았다(마16:19). 하지만 동시에 아담의 형상으로 태어난(창5:3). 죄인들이다(롬3:23). 선한 게 하나도 없다(롬7:18). 그래서 우리 안에는 두 신분 사이의 긴장이 있다. 세상에도 유사한 긴장이 있다. 하나님 나라는 평화롭고 의롭지만, 세상은 폭력적이고 불의하다.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신 듯한 세상에서(9절), 시인이 주께 부르짖고 있다(7절). 예수님도 이런 세상에 사셨고, 세상의 악과 싸워 이기셨다(요16:33-17:1). 우리도 세상에서 주의 얼굴을 찾으며(8절, 대상16:11),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딤전6:12). 사람들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믿음의 대상이다. 우리가 주를 믿고 세상과 맞서 싸우면,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지 않으시고(9절), 우리를 도우신다(10절).


시인은 주의 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11절). 그는 어릴 때부터, 홀로 양 떼를 돌볼 정도로 책임감이 강했다. 홀로 악기를 배워 왕 앞에 연주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고, 사자나 곰과 싸울 정도의 힘과 담력도 있었다(삼상17:34-35). 그런데도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다. 의지력과 결단력, 용기와 실력(비르투)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포르투나)를 구한 것이다(11절). 그는 왕의 높은 자리에서, 성도의 낮은 자리로 내려와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했다. 왕처럼 성공하면, 겸손해지기 어렵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우는 믿음으로 겸손해졌다. 그는 아름답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알았다. 동시에 추하고 불의한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도 알았다. 세상은 끊임없이 악과 싸워야 하는 에덴의 동쪽(실낙원)이다. 실제로 그의 주변에는 그를 해치려는 악인들이 많았다(12절). 하지만 다윗은 이기게 하실 선하신 하나님을 믿었다(13절). 그래도 세상을 보면 두려울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영에 명했다(14절).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리라. 우리도 이길 것이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롬8:30).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facebook tweeter line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