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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라 시27:1-6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1-30 15:42:24


흰색(블랑)과 검은 색(블렉)이 그런 것처럼, 빛과 어둠이 섞여 있다. 지식이 많으면, 근심도 많다(전1:18). 다윗 주변에는 악인과 대적들(2절), 거짓 증인들(12절)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여호와는 나의 빛, 나의 구원,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1절). 믿음이 만든 담대한 자신감이다. 바울은 도살 당할 양같이 여겨졌지만, 넉넉히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일어섰다(롬8:35-39). 예수님은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다(마10:28). 다윗은 군대가 진을 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3절). 군대가 진을 치는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믿음이 담대한 자신감으로 엄혹한 현실을 넘게 한다. 큰 위기에 사람들은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 자포자기한다. 2) 두려워하며 위기에 끌려다닌다. 3) 끝까지 맞서 싸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싸우기 위해 일어서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다.


다윗은 성전을 여호와의 집이라 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이 쉴 수 있는 집이다(마11:28-30). 그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었다(4절). 그 집에 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소원이다. 흘끗 보거나(glance), 생각 없이 보는 게(look) 아닌, 사모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gaze)이다. 마리아가 그렇게 예수님을 바라보고(눅10:42), 예수님의 발에 부은 향유를 머리털로 씻으며, 주의 죽으심을 예비하는 헌신자가 되었다(요12:3). 최고의 사랑, 최고의 헌신이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위해서 헌신하게 된다. 그러니까 모든 헌신과 자기 십자가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성도들에게 세 가지 복이 따른다. 1) 환난 날에 하나님이 지켜주신다(5절). 믿음이 이런 자신감을 갖게 한다. 2)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6a절). 3)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다(6b절). 감사하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성도는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의 생명을 드러낸다(고후4:7-10).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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