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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 시23:1-6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01-09 14:32:07


이사야는 양 떼를 먹이시고, 품에 안으시는 목자 하나님을 생각했다(사40:11). 에스겔은 어린 양을 찾으시고, 병든 양을 고치시는 목자 하나님을 말했다(겔34:15-16). 다윗은 그 목자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고백했다. 이 시는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난다. 그가 여호와를 나의 목자라 한 것은, 간증이며, 신앙고백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선한 목자라 하셨다(요10: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실 정도로 선하시다. 누가 버리라고 강요한 게 아니다. 스스로 버리셨다(요10:18).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사랑의 크기가 희생과 버림의 크기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부족한 게 없다고 했다. 그는, 주안에서, 더 이상 원하는 게 없었다. 나의 목자, 나의 그리스도가(마16:16-17),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신다. 만족하게 하시고, 보호하신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시고 쉬게 하신다(마11:28). 그리고 복된 자리인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뼈가 부러지거나 살이 찢어지면, 다시 붙이거나 꿰맬 수 있다. 마음이나 영혼이 깨지면, 목자 예수님이 소생시키실 수 있다. 베드로나(요13:37), 제자들처럼(요11:16), 우리에게는 자신의 의지나 결심을 지킬 실력이나 힘이 없다. 그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자가 필요하다. 예수님은 실패한 제자들을 회복시키셔서, 다시 사명의 자리에 있게 하셨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가 있다. 빛없는 골짜기니, 설상가상의 처지다. 원죄 때문에 삶에 고통이 있다(욥5:7). 가시와 엉겅퀴, 사탄의 가라지가 있다. 또한 매일의 죄가 우리를 곤고케 한다(시107:10-11). 상급이 있지만(마5:10-12), 경건하게 살 때 당하는 고통도 있다(딤후3:12). 하지만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섬기는 천사들도 보내주신다(히1:14, 창28:12).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며, 위로하신다. 견고한 성읍, 놋성벽이 되게 하시고(렘1:18-19), 금강석 같은 이마를 주신다(겔3:9). 기름을 부어 넘치게 하신다. 삶을 향내나게 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신다. 그렇다면 이제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살겠다고 다짐할 수 있다. 목자 되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2021년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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