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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 (시18:1-18)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10-31 16:01:16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라고 했다. 그 반석 위에 자신의 삶을 세우겠다는 신앙고백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 위에,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다는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마7:24-27), 그는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이었다. 이런 반석을 가지면, 영혼의 닻을 가진 것처럼(히6:19), 어떤 경우에도 망하지 않는다(고후4:7-8). 잠시 흔들리다가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그는 하나님을 나의 요새, 나의 구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라고도 했다. 그의 믿음이 하나님을 자신의 힘이 되게 한 것이다. 그는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했다(1절). 사랑은 믿음의 표현이며 헌신의 이유다. 그래서 믿음이 마음, 목숨, 뜻을 다해 사랑하고 헌신하게 한다(마22:37).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확인하신 사랑은 믿음과 헌신에 대한 확인이기도 했다(요21:15-17). 다윗은 언제나 하늘 아버지께 자신의 문제를 말씀드려 그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기도한다.


평소에는 메말라 있던 강(‘와디’)이 우기철엔 홍수가 난다. 그때 그 ‘와디’는 모든 것을 쓸어가는 남방의 시내가 된다(시126:4). 다윗은 자신이 그 불의(벨리알)의 창수에 빠져 있는데, 스올의 줄(수초)이 발을 잡고 있다고 했다(4-5절).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벨리알)가 창수의 자리에 똬리를 틀고 있다(17절, 고후6:15). 감당하기 힘든 삼중고다. 그때 다윗은 죄악의 짐을 지고 탄식하며 기도했다(6절, 시31:9-10). 그러자 하나님이 들으셨고, 도움이 되셨다(18절). 그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고, 구원하셨다(19절). 이런 신앙 체험이 보배를 품은 질그릇같은 신앙인이 되게 한다(고후4:7-9).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에도, 땅과 산들을 흔들며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다(7절). 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죄가 사람을 죽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캄캄한 세상에 오셨다(9절). 생명나무를 지키고(창3:24), 속죄소에서 대속의 은혜를 목도한(출25:20), 그룹을 타고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10-16, 요3:16). 재림하실 때도, 예수님은 그룹의 바람 날개를 타고 오실 것이다(삼하22:11, 계22:20). 예수님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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