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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시9:1-20)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09-05 15:34:08


이 시는 ‘아들의 죽음’을 뜻하는 ‘뭇랍벤’에 맞춘 것이니, 슬픈 단조의 노래다. 하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한다. 악한 환경에서도 믿음이 감사하고 기뻐하게 했다. 믿음의 힘이 신비롭다. 다윗에게는 믿음의 역사가 있었다(3절). 악인들을 심판하고 벌하셨던 의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다(4-6절). 하나님을 거역하며, 온갖 악을 행하던 악인들이었다(10:4-10). 그가 목동 출신이었으니, 그는 자수성가형 왕이다. 소년기에 그는 나라를 떨게 했던 거인 골리앗과 싸워 이겼다. 사울왕이 천천일 때, 그의 공적은 만만이었다(삼상18:7). 사울이 그를 죽이려 했지만, 그는 왕의 권위를 인정하며 복수하지 않고 견뎌냈다. 그렇게 왕이 되었다. 그렇다면 자신의 실력과 신앙을 자랑해도 된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다 하셨다고 했다. 받은 은혜를 말하며, 범사에 감사했다.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불공평한 세상에 불평하기보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냈다.


사람들의 정의감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같다. 누구든지 그 앞에 서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은 정의감으로 남을 정죄하고, 정의감으로 악을 행한다. 그는 공의의 하나님을 생각했다(8절). 우리를 진멸되지 않게 하시는 공의(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시다(애3:22). 하나님은 공의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신다(딤전1:15-16). 죄인들의 피난처와 요새가 되신다(9절). 그래서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른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자신을 가난한 자라 했다(12절). 받은 은혜가 그를 겸손하게 했고, 더 큰 은혜를 사모하게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때로 그에게 멀리 계시고 숨어계신 것 같았다(10:1, 사45:15). 세상에는 남을 해치려고 웅덩이를 파거나 그물을 치는 악인들이 많다(15절). 하지만 악을 행하면 악으로 망한다(시73:17).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 이기는 비결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잊지 않으신다. 약한 자들을 돌보신다(9,12,18절).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다(마11:19).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시고 귀하게 여기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공의의 하나님을 배워, 사랑과 긍휼로 이웃을 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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