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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시7:1-17)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08-22 14:14:03


어떤 사람들이 사울왕에게 다윗을 참소했다. 이간질한 것이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했다. 선동된 대중들도 그와 함께 다윗을 정죄하며 해치려 했다. 다윗은 10년 이상을 도망자로 살았다. 억울하고 외로웠을 것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였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다(6절). 욥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친구들이 의로운 욥을 정죄하며 비난했다. 비정한 마음과 무지가 만든 잘못된 확신이 그렇게 하게 했다. 잘못된 확신이 진실을 가로막는다. 욥은 그때 나의 증인, 나의 중보자(욥16:19), 나의 대속자(욥19:25) 하나님을 찾았다. 믿음의 사람답다. 다윗도 나의 재판자, 나의 방패, 나의 구원자 하나님을 찾았다(9-10절). 다윗은 사울왕의 권위를 존중했다.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했다(삼상24:6,10, 26:9.11). 왕은 그를 죽이려 했지만, 그는 좋은 신하의 자리를 지켰다. 남의 악을 핑계로, 자신의 악을 정당화할 수 없다. 억울한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게 믿음이다.


악인과 싸워 이길 정도로 악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삶을 낭비하게 하고 황폐하게 한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롬12:19). 맡기려면 심판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온유한 성품이 필요하다. 온유란 영혼의 질서가 있는 상태다. 온유하신 예수님은(마11:29),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셨다(벧전2:23). 세상에는 악의 삼위가 기승한다(벧전5:8). 그래서 악이 성행하고, 사람들이 고통한다. 하지만 의로우신 하나님이 악을 심판하신다(계6:14-16). 사탄도 불 못에 던지실 것이다(계20:10).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매일 악에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게다가 악은 악행 하는 자들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 자신을 파괴하고, 망하게 한다. 속이는 자였던 야곱은 험악한 세상을 살았다.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나무를 세운 하만은 그 나무에 달려 죽었다(에7:9-10). 세상은 실낙원이다(창4:16). 포악과 부패가 가득하다(창6:11-12). 악하게 살기 쉽다.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살겠다고 다짐해야 한다(17절). 긍휼과 사랑의 의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아야 한다(요13:1). 악을 따라 악을 행하며 살지 말고, 의를 따라 선을 행하며 살다가 그날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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