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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우시는 하나님 (시5:1-1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08-15 12:15:15


압살롬의 반역이 실패한 후, 왕의 귀환 문제로 해묵은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삼하19장). 종족 간 갈등이 폭발한 것이다(삼하20:1-2). 선동자들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서북파와 기호파 갈등처럼, 이런 지역감정은 세계적 현상이다. 감성적이어서 폭발성이 강하다. 믿음의 사람답게 다윗은 기도했다. 그는 아침을 두 번 언급했다(3절). 아침은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긍정의 시간이다. 이렇게 깜깜한 현실에서 아침을 말하는 게 은혜다. 사용하는 단어가 의식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꿈과 비전의 사람이 된다(욜2:28). 미래를 말하게 된다. 나를 넘어 열방을 축복할 힘을 얻는다(행1:8). 하나님은 매일을 새롭게 하신다(애3:22-23). 새벽에 도우신다(시46:5). 새 힘을 주신다. 그래서 예수님도 새벽을 깨워 기도하셨다(막1:35).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교제하셨다. 영을 숨 쉬게 하셨고, 사명을 확인하셨다. 우리도 새벽을 깨워야 한다.


고통당할 때, 원망하며 책임을 남들에게 돌리면, 그 고통을 낭비하게 된다. 영의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 그러면 죄도 은혜의 통로가 된다(롬5:20). 시인은 하나님이 죄악, 오만한 자와 행악자, 속이는 자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았다(4-6절). 그래서 그는 자신의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은혜받았다는 증거다. 하나님을 알아야 자신을 알 수 있고, 은혜를 받아야 은혜를 구할 수 있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오직 나는’ 하며 일어섰다(7절). 예배자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우리는 미래를 모른다. 하나님이 모르게 하셨다(마24:36).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선하신 하나님이 내일을 책임지신다. 그는 주의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했다(8절). 그가 그때 경험했던 악인들이 있었다(9-10절). 아첨하던 자들과 주를 반역한 자들이었다. 그는 이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은 주께로 피했다(11절).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12절). 그는 이렇게 믿음으로 일어섰다. 두려움의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신음하지 말아야 한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면 된다(마6:34). 새벽을 깨우며 믿음으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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