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일꾼의 삶을 살아야 한다 (창1:28)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05-16 15:53:2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어느 곳에서든지 지으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에 내재되어 있다(롬1:20).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드러낸다(시19:1). 하나님은 일을 마치실 때마다, 꼭 “보기에 좋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시며, 일을 명하셨다(28절). 세상에는 우리가 매일 뽑아내야 할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다(창3:18).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중 하나다. 먹을 것도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다(창3:19). 하지만 일은 건강한 삶을 살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처방이기도 하다. 일이 삶에 의미와 보람감을 준다. 권태를 이기게 한다.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며, 예수님도 일하셨다(요5:17). 음식 드실 겨를도 없이 일하실 때가 많았다(막6:31). 지금도 예수님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롬8:34).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이라면,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과(골3:17),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고전10:31). 그렇다면 일은 몸으로 드리는 기도이며, 신령한 예배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순종이다. 하나님은 말씀과(시33:6), 손으로 일하셨다(시8:6). 그러니까 일은 손으로 하든지, 말로 하든지 모두 귀하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좀 더 눕자 하면, 빈궁이 강도처럼 임한다(잠6:10-11). 삶에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게 되고, 삶이 무질서해 진다. 남을 축복하는 복의 통로가 되기는커녕(엡4:28), 자신 한 몸도 세우기 어렵다(살후3:10). 달란트 비유에 보면, 각 사람이 받은 은사의 양은 다르다(마25:14-30). 하지만 일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는 동일하다. 하나님은 조용히 일하라 하셨다(살전4:11, 살후3:12). 열정적으로 자기 일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일을 존중하라는 뜻이다. 바울도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했다(살전2:9). 그렇게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했다. 복이 되려면 일꾼의 삶을 살아야 한다.

facebook tweeter line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