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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마10:32-39)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0-05-09 13:30:54


하나님이 부모 공경을 명하셨다(신5:16). 그래서 부모 공경은 신성한 것이며, 부모와 자녀를 모두 축복하는 행위다. 하지만 자녀를 공경하듯이 양육하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해가 된다. 부모가 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고, 자녀들이 부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야, 부모와 자녀가 모두 복을 받는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 오신 예수님이(눅2:14), 사랑하는 이들과 불화하라 하셨다(34-35절). 예수님이 그렇게 불화하셔서, 동생 야고보와 유다는 구원을 받고, 초대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었다(약1:1, 유1:1).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영생의 자리에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면(눅8:21, 눅11:27-28),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그들과 불화해야 한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면,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하실 것이다(32-33절). 하지만 부인하면, 부인될 것이다. 불화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게 해야 한다.


예수님은 부모나 자녀를 더 사랑하면 예수님께 합당치 않다고 하셨다(37절). 예수님의 제자답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는 죄인들이다. 그래서 사랑조차도 이기적으로 한다. 언제나 나와 내 소유가 먼저다. 그래서 삶에 감동이 없다. 신앙생활에도 감사나 기쁨이 없다. 나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신다(갈2:20).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4:8).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이런 헌신적 사랑을 명하셨다(37절). 상대방을 소비하는 이기적 사랑이 아닌, 상대방을 축복하는 이타적 사랑이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눅16:13). 나 중심의 세상에서 떠나고(창12:1), 내 욕심을 버리며(마19:29),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한다(38절). 영광의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신 후에 영광을 얻으셨다(빌2:9-11). 자기 희생, 자기 포기, 자기 헌신이 영광된 삶의 비결이다(39절).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자기 헌신에는 풍성한 보상이 따른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1) 예수님을 시인하게 하고, 2)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하고, 3) 자기 십자가를 지게 해야 한다.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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