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정죄하는 세상-용서하시는 예수님 (요8:1-11)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19-08-31 14:25:55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백삼십만 권도 넘게 팔렸다. 저자의 나라 미국에서 팔린 것보다 10배가 넘는다.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한국인의 갈망을 알 수 있다. 정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예수님을 대적한 바리새인들도 정의를 말했었다. 어느 날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가 잡힌 한 여인을 예수님께 끌고 왔다. 그리고 율법과 정의를 말하며, 예수님의 의견을 구했다.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이었다. 율법대로 돌로 치라고 하면, 평소의 가르침과 다르다며 비난할 것이다. 용서하라고 하면, 율법을 어긴다며 비난할 것이다. 천사의 말 같았지만 악마의 마음을 품은 말이었다(고전13:1). 앞에서 예수님은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하였었다(7:24). 긍휼과 자비의 의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런 공의가 없었다. 예수님을 대적하고, 약한 자를 정죄하는 자기 의(정의)만 있었다. 참소자 사탄을 닮았다(계12:10). 세상은 이렇게 정죄하는 의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공의를 배워야 한다.


바리새인들에게는 일석삼조다. 자신들의 의를 증명하면서, 여인을 처벌할 수 있고, 눈엣가시 같은 예수도 잡을 수 있다. 그들은 손에 돌을 들고 답을 재촉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셨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심으로, 양심을 깨우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골방이 필요하다. 거기에서 믿음의 사람(단독자)이 되기 때문이다(키에르케고르). 단독자가 예수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다. 자기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예수님은 다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8절). 더 생각할 시간을 주신 것이다. 그러자 자신들의 불의함과 악을 깨달은 사람들은 한 사람씩 그곳을 떠났다. 예수님은 홀로 남은 여인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다. 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그녀의 회개와 십자가 대속을 근거로 선포하신 용서다. 십자가를 예언하신 것이다. 2)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우리는 내버려 두면 죄를 범한다(렘13:23). 선을 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그녀에게 의의 갈망을 주신 것이다(딛2:14). 내가 의의 갈망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의로움이다. 그리고 이렇게 정의로운 세상이 만들어진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6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하자 (시118:1-9)성남용2019.11.16
45불행한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요11:1-16)성남용2019.11.09
44예수님께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10:22-42)성남용2019.11.02
43왜 예수님이 선한 목자인가? (요10:11-21)성남용2019.10.26
42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요10:1~10)성남용2019.10.19
41믿는 것을 보는 것이다 (요9:13-41)성남용2019.10.12
40맹인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요9:1-7)성남용2019.10.12
39아브라함이 보고 기뻐한 예수 그리스도 (요8:48-59)성남용2019.09.28
38무엇이 우리를 자유케 하는가? (요 8:31-38)성남용2019.09.21
37주 안에서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요8:21-30성남용2019.09.14
36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요8:12-20)성남용2019.09.07
>> 정죄하는 세상-용서하시는 예수님 (요8:1-11)성남용2019.08.31
34믿음이 주는 복이 있다 요7:37-44성남용2019.08.24
33어떻게 예수님과 그 나라를 알 수 있을까?(요7:1~7)성남용2019.08.17
32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이 있다 (요6:60-71)성남용2019.08.10
31낙원을 살게 할 생명을 주시는 예수 (요 6:41-51)성남용2019.08.03
30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요6:22-35)성남용2019.07.27
29풍랑 이는 바다 위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 (요6:16-21)성남용2019.07.20
28열두 바구니를 거두게 하시는 예수님 (요 6:1-13)성남용2019.07.14
27감사하면 소망이 생긴다 (대상29:10-19)성남용2019.07.06
123